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안애순무용단 & 렉스페리앙스 아르마
공연기간 2011.6.10~12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안애순무용단


안애순무용단 & 렉스페리앙스 아르마

Rites of Memory

기억의 의식들

(안무 : 파브리스 람베르 Fabrice Lambert)

 
호암아트홀 상주예술단체 안애순무용단의 첫 번째 신작 무대

프랑스 안무가 파브리스 람베르, 렉스페리앙스 아르마와의 공동 프로젝트

 
인간은 축적되는 기억을 가지고 있다. 기억에 대한 정의는 이 작품에서 “층(layer)”이라는 컨셉과 연관된다. 안무의 컨셉으로서의 “층(layer)”은 기억에 대한 현재의 이미지를 몸으로 담아낸다. 우리의 역사는 우리의 몸에 새겨져 있고 기억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대를 초월하는 발상을 기억하고자 하며, 시간과 공간과의 관계를 몸이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Choreographer | 파브리스 람베르 Fabrice Lambert

파브리스 람베르(Fabrice Lambert)는 1974년생으로 프랑스 그르노블(Grenoble)에서 태어났다.  1994년부터 프랑스 레스끼스 국립현대무용센터 Centre National de la Danse Contemporaine L’Esquisse 에서 수학하여 1996년에 졸업하였다. 1997년에는 Yuha-Pekka Marsalo와 함께 엑스페리앙스 아르마(L'Expérience Harmaat)를 창단하였으며, Ethogram(에소그램, 행동양목록, Study for 4 movements 두 작품을 창작하여 TCD에서 공연하였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Kubilaï Khan Investigations collective에 합류하였으며, 1998부터 2002까지는 프랑스 렌(Rennes)에 있는 CCN에서 까뜨린느 디베레(Catherine Diverrès)와 공동작업을 하였다. 2000년 이후부터 Harmaat Experience와 Fabrice Lambert는 리서치 및 창작품들을 연구하여 발전시키고 있고, Fabrice Lambert는 예술가, 비디오 아티스트, 무용가와의 협동작업을 선호하여 많은 공연들을 창작하고 있다.

 

Company | 렉스페리앙스 아르마 L’Expérience Harmaat

No Body, Never Mind (2001), Topo (2001), The Dream (2002), Play Mobile (2003), Im-Posture (2004), Alphabet (2005), Meutes (2006), Gravity (2007), D’eux (2008), Virga (2009), Solaire(2010). 그 외, Bienal International de Danca do Ceara (브라질), Tanz in Bern(스위스), La Fundicion(스페인), Festival Fabbrica Europa(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 등에 참여.


 
Company | 안애순무용단

1985년 창단된 안애순무용단은 픽업그룹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전속단원으로 구성된 현대무용단체로, 매년 신작을 발표하며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명쾌하고 탄성적인 움직임과 세련된 리듬감, 탁월한 공간 활용력으로 선명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 받는 안애순무용단의 무용수들은 바뇰레 국제안무대회(Les Rencontres Choerégraphiques Internationales de Seine Saint-Denis) ADAMI(Société por l'Administration des droits des artistes et musiciens interprètes) 최고무용수상(1994, 박소정 수상), 프랑스 파리 국제 무용 콩쿨 그랑프리(2000, 안영준 수상), 요코하마 댄스 콜렉션 주일 R 프랑스대사관상(2006, 김명신 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새로운 경향에 대한 진지한 탐구정신과 실험정신, 다양한 예술의 형태에 대한 열린 수용 그리고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적극적인 소통의 모색으로 대변되는 안애순무용단은 지속적인 창작작업을 통해 ICHPER 국제회의, 일본 코파나스 페스티벌, 독일 빌레펠트 페스티발 및 독일 순회공연, 미국 4개 도시 순회공연(워싱턴 케네디센터, 뉴올리언스, 데이턴, 필라델피아), 아메리칸 댄스 페스티벌, 싱가포르 아츠 페스티발, 멕시코 세르반티노 예술축제, 도쿄아트마켓 쇼케이스, 도쿄 댄스 비엔날레, 한국-일본 댄스 콘택트, 일본 도쿄 아오야마극장, 일본 요코하마 댄스 콜렉션, 독일 베를린 아시아-태평양주간, 독일 뒤셀도르프 WDA(World Dance Alliance) Europe Festival Global Dance, 인도네시아 아트 서밋 2007 등에 초청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으로서 국제적인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