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TIMF앙상블의 ‘사통팔달(四通八達) 시리즈’Ⅰ <메타모르포젠>
공연기간 2010.1.28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TIMF앙상블, 이병욱(지휘)


어디로든 다 통한다


호암아트홀 실내악 시리즈는 세종솔로이스츠 소사이어티와 TIMF앙상블, 화음챔버오케스트라가 선보입니다. 올해는 각 팀의 기본 철학과 강점이 부각된 프로그램을 요청, 호암아트홀에서 한층 개성 있는 클래식을 맛 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2010년, 어디로든 통하는 TIMF앙상블의 사통팔달[四通八達]시리즈 첫 무대가 1월 28일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2008년 국립오페라단의 <살로메>에 이어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첫 번째 공연 <메타모르포젠>을 주목해 주세요. 펜데레츠키, 리게티, 슈트라우스 등 어디로든 통하는 현악앙상블의 재미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새해 시작과 함께 세종솔로이스츠(1/22,24), 첸시 바이올린 리사이틀(1/26)에 이어 TIMF앙상블의 <메타모르포젠>까지 1월 마지막 주 호암아트홀과 화려한 클래식 성찬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2010년 TIMF앙상블이 호암아트홀과 펼치는 나머지 세 공연도 여러분의 주목 대상입니다!  



<프로그램>

김도윤 <디베르티멘토> Divertimento for 13 strings 
펜데레츠키, <샤콘느> Chaconne 
김정길, 현악합주를 위한 신작 - TIMF앙상블 위촉
리게티, <라미피케이션> Ramification (version for 12 solo strings) 
R. 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Metamorphosen for 23 strings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