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스윗소로우의 '스윗 크리스마스 환타지'- 2006 Live from HOAM Art Hall
공연기간 2006.12.15~17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스윗소로우(성진환, 김영우, 송우진, 인호진)


2006 Live from HOAM Art Hall

Sweet Sorrow 'Sweet Christmas Fantasy'

상상 그 이상의 달콤한 속삭임

스윗소로우, 그 세번째 이야기
겨울 하면 떠오르는 것들, 털장갑, 붕어빵, 눈,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눈이 갈만한 각양각색의 콘서트.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많은 가수들이 연말을 맞아 콘서트로 팬들을 유혹할 만큼 겨울과 콘서트는 불가분의 관계처럼 보인다.
데뷔 후 계절별로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던 스윗소로우 역시 이번 겨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름하여 <Sweet Christmas Fantasy>. 지난 콘서트에서 남녀 커플의 사랑과 여행이라는 테마를 갖고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표방했던 것에 이어 이번에는 모두가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을 등장시켜 크리스마스를 풀어간다.
“지난 콘서트와는 또 다른 테마를 잡기 위해 그리고 다른 가수들과 구분되는 콘서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그들은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어떤 가수가 뮤지컬 형식의 콘서트를 했다고 크게 방송이 되더라. 그거 보면서 ‘우리는 그런 공연을 벌써 두 번이나 했는데…… 너무 조용했나?’라면서 멤버들끼리 웃었다”며 후일담 아닌 후일담을 늘어놓는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공연 위주로 음악성과 함께 품격 있는 공연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호암아트홀에서 올리는 것으로 스윗소로우만의 음악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공연에서는 영상을 더욱 적극 사용하고, 출연진들도 한층 늘어나는 등 음악은 물론 무대 볼거리에도 좀 더 신경을 써 눈과 귀가 함께 행복해지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한다.
얼핏 보기에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동화 속 주인공(누구인지는 직접 보는 그 순간을 위해서라며 절대 말해주지 않는다)과 네 남자들. 이 네 남자가 어떤 인물을 무대에서 만나 무슨 이야기를 하게 될지는 현장에서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한층 더 풍성해진 음악들
1집 ‘Sweet Sorrow’에 실려있어 익숙한 노래들은 물론 드라마 OST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겨울이면 빠질 수 없는 캐롤과 함께 얼마 전 선보인 디지털 싱글에 실려있는 ‘사랑 같은 건’과 ‘간지럽게’까지. 스윗소로우, 네 남자들의 감미로운 화음을 통해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노래 가사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던 그간의 콘서트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많은 노래들 중 어떤 것이 요소요소에서 어떻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을까 싶다.
“모두가 들뜨고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조금은 차분하고 조용한, 그래서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겨울, 크리스마스를 선사하길 바란다”면서 준비하는 네 남자의 콘서트가 어떻게 나올지 사뭇 궁금하다. 아울러 이러다가 스윗소로우의 노래들을 넘버로 하는 뮤지컬이 탄생할 수도 있는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