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피아니스트 김정원, 김지애 듀오 리사이틀
공연기간 2006.10.10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김정원, 김지애(피아노)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오랜 음악적 동지이자 반려자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 함께 만들어내는 천상의 하모니!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엔딩신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 2번을 연주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 10월 10일 호암아트홀에서 첫 부부 듀오 리사이틀을 갖는다.

 

클래식 피아니스로서 매우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이번에는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공연으로 그의 공연을 기대하는 많은 팬들을 찾는다. 오랜 음악적인 동지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피아니스트 김지애와의 ‘부부 듀오 리사이틀’로 오랫동안 이루어낸 완벽한 호흡과 조화를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다.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거장으로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오케스트라와 주요 작곡가들의 콘체르토를 협연하고, 6월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독주회를 전석 매진 시키는 등 솔리스트로서의 성공적이고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지애는 비엔나 국제 음악 페스티발 폐막공연에서 한국대표로 연주 하며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유럽에서 모인 여성 피아니스트 4인조 `muse de piano`의 멤버로 실내악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역량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이미 최고의 솔리스트의 반열에 오른 이 피아니스트 부부가 만들어 낼 천상의 하모니는 벌써부터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한다. 음악가 부부로서 음악적인 호흡을 같이하고 그들의 삶을 함께 담은 연주를 선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소피 무터와 앙드레 프레빈이 그렇고 첼리스트의 전설로 꼽히는 쟈클린 뒤프레와 다니엘 바렌보임이 그러했다. 하지만 같은 악기를 다루는 음악가가 연인이나 부부가 되어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서로 음악적으로 발전해나가는데 조화보다는 경쟁의 위치에 놓이기 쉽기 때문일까. 하지만 아주 특별한 이 부부는 10여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서로에게 누구보다도 훌룡한 음악적인 조언자이자 벗이 되어왔다.

 

  

연탄이나 듀오 연주는 두 사람의 연주자가 완성된 기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 외에도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과 오랜 시간의 음악적인 조율을 거쳐야 가능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피아노라는 동일한 대상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내며 이들이 10여년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만들어 낸 완벽한 호흡과 정신적인 교감이 바탕이 된 하모니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그간의 음악적인 나눔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담은 그들만의 선율은 마치 조화로운 오케스트라를 연상케 할 만큼 완벽하게, 두 대의 피아노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하모니를 들려줄 것이다.

 

 

 

 

 

두 대의 피아노가 어우러져 내는 가득한 낭만의 정취!

비엔나로부터 실려온 아주 로맨틱하고 특별한 선율 …

 

 

이번 연주회는 비엔나와 관련된 작곡가들의 작품들로 1부를 장식하게 된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작곡가인 모짜르트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연탄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들 부부의 음악적인 배경이자 끊임없는 음악적 영감을 가져다 주는 곳이라는 의미 외에도 비엔나는 이들 부부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다. 10여년이 넘는 동안 사랑을 키워온 곳이자 그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는 배경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연주하는 비엔나 출신 작곡가들의 작품은 더욱 더 특별하다. 2부 는 대표적인 낭만파 음악가인 라흐마니노프 , A.Arensky의 피아노 듀오곡 등 로맨틱한 피아노 하모니를 맘껏 드러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랫동안 연인이자 음악적 동지로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음악의 길을 함께 걸어온 김정원ㆍ김지애의 듀오 리사이틀은 대중들에게 잊지 못할, 로맨틱한 가을 밤을 선사 할 것이다.

 

올 가을, 이들이 선사할 낭만의 정취 가득한 무대를 기대 해 보자.

 

 

<Program>

 

W.A.Mozart/ Sonata for 4 hands in C major, kv.521

F.Schubert/ Fantasy for 4 hands in f minor, op.103

 

- Intermission - 

 

A.Arensky/ Suite for 2 pianos, op.15

A.Arensky/ Silhouetten for 2 pianos, op.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