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마리아 클리겔 첼로 리사이틀
공연기간 2006.9.29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마리아 클리겔(첼로), 얀 고트립 이라첵(피아노)




30년만에 내한하는 첼로의 거장
마리아 클리겔 독주회

“마리아 클리겔은 쟈크린 뒤 프레 이후 최고의 여류 첼리스트이다.”
-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

“마리아 클리겔은 비범한 재능을 지녔다. 그녀는, 최고의 찬사인 “우리 시대 최고의 첼리스트”라고 불릴 가치가 있다. 음악에 충실한 해석을 보여주는 그녀의 매혹적인 연주를 듣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다. “
- 피에르 푸르니에 –
 
“마리아 클리겔은 위대한 가치를 지닌 아티스트이며, 나는 그녀가 첼로 비르투오소로서 뛰어난 자리를 차지할 것을 믿는다.”
– 야노스 슈타커 –
 
“마리아 클리겔은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뛰어난 재능을 지닌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 그녀의 테크닉은 뛰어나며 그녀의 심오한 음악성은 최고의 수준이다 – 그녀는 위대한 해석가로 청중들과 의사소통한다. “
 – 프랑코 굴리 -

     


마리아 클리겔은 우리 시대를 이끌어가는 첼로 거장 중 한 명이다.

그녀의 국제적인 경력은 1981년 파리에서 열린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콩쿨에서 대상(Grand Prix)을 수상하면서 시작되었다.

세계 유수의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고 싶어하는 첼리스트로 정평이 나 있는 마리아 클리겔은 또한 세계적으로 음반이 가장 잘 팔리는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 현재 60장이 넘는 그녀의 레코딩은 항상 열광적으로 환영 받아왔다. 쉬니케의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콘체르트”를 녹음할 당시, 이 러시아 작곡가는 그녀의 연주가 바로 이 작품에 대한 레코딩의 표준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낙소스 레이블의 많은 그녀의 레코딩에는 베토벤, 블로흐, 브람스, 브루흐, 도나니, 드보르쟉, 엘가, 랄로, 생상, 쇼스타코비치, 슈만, 타베르너, 차이코프스키의 콘체르트 및 여러 다른 첼로 곡들이 있다.

그녀는 또한 브람스, 쇼팽, 데무스, 구바이둘리나, 코다이, 슈베르트의 다양한 실내악 음반 레코딩도 했다.

그녀는 예외적으로 광범위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과거의 대 작품들로부터 현대 작곡가들의 뛰어난 작품들까지 다양하다. 그녀의 다양성과 새로운 레파토리를 발굴하려는 그녀의 관심은 계속해서 현대 작곡가들을 자극해 그녀를 위해 음악을 작곡하게 했다. 예로, 마리아 클리겔은 빌헬름 카이저-린더만이 작곡한 넬슨 만델라에게 바치는 곡 “Hommage a Nelson”을 초연했다. 이 곡의 성공으로 마리아 클리겔은 개인독주회를 위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 대통령 만델라 넬슨으로부터 초대받았다.

1998년 10월 마리아 클리겔은 독일음악협의회의 멤버로 위촉되었다. 1999년에는 볼프강 클레멘트 장관으로부터 노르트 라인 베스트팔렌 주에서 그녀의 음악활동을 기리는 공로상을 수여 받기도 했다. 

1986년부터 독일 쾰른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클리겔은 세계 주요 국제 콩쿨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리아 클리겔은 1693년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만든 전설적인 첼로 "ex Gendron" 를 연주한다. 이 악기는 지난 30년 이상 마우리스 젠드론(Maurice Gendron)의 소유였으며 “노르트 라인 베스트팔렌 주” 예술문화재단에 의해 그녀에게 기증되었다.

 
 

얀 고트립 이라첵(Jan Gottlieb Jiracek)

독일 하노버 출생의 이라첵은 잘쯔부르크 모짜르테움과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한스 레이그라프를 사사한 후, Bruno Leonardo Gelber, Alfred Brendal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였으며 1993년 도이취 플크스, 1994년 독일 리차드 바그너 협회, 1995년 도이취 무직라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이미 10세에 함부르크 스타인웨이 콩쿨에서 입상한 이라첵은 바르셀로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쿨, 모로코 카사블랑카 국제 피아노 콩쿨, 부조니 국제 콩쿨에서 1위를 수상하였고,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베토벤과 메시앙곡들에 대한 해석으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라첵은 뉴욕 카네기홀,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애틀랜타 Spivey 홀, 시카고 라비니아 페스티발, 일본 무사시노홀, 프라하 루돌피늄, 생페테스부르크 필하모닉홀, 쮜리히 톤할레(Tonhalle), 베를린 필하모닉홀, 함부르크 뮤직할레, 뮌헨 헤르쿨레스홀 등 세계 주요 연주장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라보스 뮤직 페스티발, 루쩨른 페스트보헤, 키싱어 섬머 페스티발 등 주요 뮤직 페스티발에서 리사이틀을 열었고 베를린 심포니, 영국노던 심포니,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생페테스부르크 심포니,  ROS 자브뤼켄과 협연하였다.
  

이라첵은 미국 PBS, 독일 ZDF, ARD, 3Sat, RAI 와 영국 BBC 방송 등과 TV 녹화를 하였으며 베를린 도이취 라디오, 베를린 SFB. 함부르크 NDR, Hilversum 라디오, 라디오 프랑스에서 방송 녹음을 하였다.
2001년 10월부터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강의를 시작한 이라첵은 2002년 비엔나 국립음대 최연소 피아노과 교수로 임명되었다.

 
<Program>
J. S. Bach Aria
Arvo Paert Fratres
F. Schubert Arpeggione Sonata in A minor D.821

---- intermission ----


J. Brahms Sonata for Cello and Piano No.2 F Major op.99

H. Villa-Lobos Bachianas Brasileiras No.1 for Cello Orchestra 

(찬조출연: 서울 솔리스텐 첼로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