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NONIMMUNE[노니뮨]
공연기간 2006.9.19~20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유동완, 김희정, 유미영 외




NONIMMUN[노니뮨:]
달콤하고 아름다운 유혹의 바이러스

 

● 기획의도 ●

전문재즈댄스 무용단“아이댄스컴퍼니”
재즈댄스계의 소문난 실력파 유동완, 김희정, 유미영 !!


재즈댄스계에서 실력파로 소문난 유동완, 김희정, 유미영씨가 주축이 되어 결성된 <I DANCE COMPANY>는 국내 몇 안되는 전문재즈댄스 무용단이다. 지난해 정식 창단을 하여 이미 제1회 정기공연을 화려하게 선보인 I DANCE COMPANY는 오는 9월 호암아트홀에서 제2회 정기공연으로 관객과의 조우를 준비하고 있다.  

I DANCE COMPANY는 재즈댄스가 점점 현대무용과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것을 지양하며 정통 재즈댄스를 표방한다. 단장 유동완은 런던에서 재즈를 수학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강사를 지내기도 했다. 그는 파워풀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테크닉으로 관객들에게 정통 재즈댄스의 진수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I DANCE COMPANY의 나아갈 방향이라고 말한다.

지난해 9월 한전아트홀에서 성공리에 마무리한 창단공연의 제목은 <LOST>. 화려한 문명의 이기들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스스로가 찾아야할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내용으로 탄탄한 시놉시스와 개성있는 특유의 연출감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두 번째 정기공연 <NONIMMUE>은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소재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사랑이 한번쯤은 남기고 갈 흔적들에 대한 표현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통하여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만들 예정이다. 

기대하라! 느낌을 창조하는 춤!  정통재즈의 진수를 보여준다.
보다 현대적이고, 보다 자유로운 재즈댄스의 매력속으로 !!

 

● 안무의도 ●

인류 최대의 관심사..사랑을 이야기한다.
후회할지라도 마음껏 사랑하라.
사랑이라는 소재는 인류 최대의 관심사이다.
그 흔한 사랑도 자신의 일이 되면 언제나 새롭고 특별한 일이 된다.
그러나 사랑이 지속되는 시간은 그리 길지만은 않다.
아니, 사랑 앞에서 영원을 맹세한 그 순간부터 사랑은 조금씩 식어 가는지도 모른다.
영원을 맹세했던 사랑도 많은 유혹과 오해로 수없이 흔들려 잃게 된다.
그래서 그 사랑은 사람들에게 아픈 기억을 남긴다.


만약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없다면 그래서 간편한 즐거움과 안락함만을 얻을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문명의 이기가 발달하고 이성으로 풀 수 없는 수수께끼가 사라지고
많은 규칙과 법으로 잘 정돈된 세상이 우리가 꿈꾸던 세상일까?
그렇다면 아주 먼 옛날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는
결코 낭만이 아니라 사랑의 위험에 대한 경고일 것이다.
그것은 파멸을 자초할 무서운 마음의 병이며 금기 시 되어야만 할 일일 것이다.
이에 사랑을 믿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나는 사랑은 우리들에게 힘든 삶의 한 부분이며 영원히 멈춰서는 안 될 일인 것을 믿는다.
낭만이 달라지고 환경이 바뀌어도 사람들의 마음에 언제나 사랑은 존재한다.
사랑함으로 힘든 일들과 아픈 시간들이 있기에 그것은 더욱 소중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


달콤하고 아름다운 유혹의 바이러스
NONIMMUNE은 사랑의 부정이다.
NONIMMUNE은 사랑의 부정이다.
그 치유될 수 없는 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들 자신을 말한다.
그래서 금기 시 되어버린 사랑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통해서 보여준다.

● 작품내용 ● 

알 수 없는 오류. 면역되지 않는 병.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꿈꾼다.
사랑을 하면서 모든 세상은 아름답게 변하고,
영원을 맹세하고도 모자란 마음으로 사랑을 갈망하고 소망한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 사랑은 치유될 수 없는 병. 알 수 없는 오류..
이성과 감성을 뭉뚱그려 그 어느 것에 가깝고 먼 지 조차 알 수 없는,
처음 한 순간의 기억만으로도 영영 지워지지 않는 문신처럼 후회스럽고 감추고 싶은,
면역되지 않는 병.


사랑의 존재를 믿는 사랑에 갇힌 사람들
사랑이 무엇이냐는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우리들의 답은 과연..
첫 사랑의 달콤함, 동화 속 영원한 사랑에 해피엔딩은 모든 사람에게 허영만을 남기는 것일까?
자신을 지키고 집착대신 차가운 이성으로 마주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가?
평생 지울 수 없는 그리움으로 가슴 한구석에 남아 영원한 사랑이라는 이름 앞에
쓸쓸하고도 처절하게 외로운 그것이 사랑이라면,
그들에게 사랑이라는 것은 행복을 이뤄주는 소망이 될 수 있을까?


사랑에 지친 사람들에게 묻는다. 그것이 행복이냐고..
그들은 문을 닫고 돌아 선다. 다시는 그 문을 열지 않을 것처럼..
 

처절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향한 움직임
불멸의 약속...사랑의 맹세를 위해 건배!! 
시간은 언제고 다시 굳게 잠긴 문틈으로 봄빛 향기처럼 스며들어,
그들에 기억저편 얼어붙은 냉정을 유린하여 열린 그 문 앞에서
그들은 다시 한 번 철없는 맹세를 할 것이다.
 

처음 그들에 사랑의 맹세가 그랬듯이,
치유 되지 않는 병, 달콤하고 아름다운 유혹의 바이러스.
그 누군가 그 한 세상에 시름을 치유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영원히 치유할 수 없었던 불치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면역체계를 만들어,
영원한 자유를 허락해 준다면, 당신은 그가 내민 차가운 이성에 잔을 들 수 있을까?
 

● 출연자소개 ●


■  유동완 _ 안무
_ London Studio Center jazz theatre dance course 졸업
_ BOP(body of people)dance company 출연 및 안무
_ SHARON WRAY (dance X change)company 출연 및 안무
_ Seoul Jazz Academy Jazzdance고급반 지도
_ 한국 종합예술학교 무용원 현대무용과 강사
_ I Dance Studio 원장 /
_ I Dance Company 단장
 

※주요 안무작
<BIG BANG><Have you seen my wet tissue?><Love can be...><THE PLACE> 외 다수


■ 김희정 _ 안무·출연
_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_ New York Broadway Dance, Dance Space 수료
_ 이화여자대학교 사회체육교육원 수료
_ I Dance Studio 전임강사
_ I Dance Company 지도위원


※주요 안무작
<뮤지컬 씨어터><All that jazz, swing, Wild party><Say Uncle><Feeling Good>
<Here for now><The words> 외 다수  


■ 유미영 _ 안무·출연
_ 서울여자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_ I Dance Studio 대표
_ I Dance Company 지도위원

■ I DANCE COMPANY 단원 

유주희. 김선영. 이현종. 장연실. 김로사. 김성미 서운선. 장은주. 강지영. 김경희. 이성희. 이신정. 이춘명. 전은숙. 차지현. 박정옥. 이정미. 전순천. 조윤희. 장유정. 송선이. 최미옥. 조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