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마누엘 바루에코 기타 독주회
공연기간 1999.12.1
공연장소 여의도 영산아트홀
출연진 마누엘 바루에코(기타)

 

 

“놀라운 음악정신과 세계 정상의 테크닉을 구비한 메이져 아티스트… 심플하면서도 조화롭다. –그의 음악은 우리를 전율케 한다.”

-Los Angeles Times

 

“바루에코의 음악적 감성과 기술적 정련을 표현할만한 적당한 한 단어-SUPERB”

-Stereo Review

 

“바루에코의 연주는 명료하고 좋은 뉘앙스와 깊은 감성을 갖추고 있다. 그의 톤은 따뜻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명료함과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

-Gramophone

 

“로드리고의 아랑훼즈 협주곡은 수 종의 음반으로 녹음되었다. 그너라 바루에코의 음반은 이들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이다.” 

-Classic CD Magazine

 

 

 

<프로그램>

 

바흐 /소나타 사장조 작품 1001

빌리-로보스/브라질풍의 바흐 중 아리아(소프라노 박미혜와 듀오 연주)

뚜리나, 류 해리슨, 레쿠오나, 유비에타의 작품 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