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 제목 | 서울바로크합주단 제 96회 정기연주회 | ||
|---|---|---|---|
| 공연기간 | 2002.9.26 | ||
| 공연장소 | 호암아트홀 | ||
| 출연진 | 서울바로크합주단, 김희진(피아노), 조영미(바이올린) | ||
조트리오의 멤버이자 국내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인 조영미와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28> 협연!
학구적인 연주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견 피아니스트 김희진과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협연!
덴마크의 현대작곡가 닐슨의 <현을 위한 모음곡 작품1> 국내초연!
작년 한국 연주단체로는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용홀에서 연주회를 가짐으로써 '탄력 있는 음색과 정밀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1류 실내악단'이라는 평을 받고 지난 5월 28일 덴마크의 세계적인 음악당으로 주목받고 있는 코펜하겐 티볼리 콘서트홀에서의 연주를 통해 박수갈채를 받으며 세계 무대를 향해 전진해 가고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의 <제 96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9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호암아트홀에서 열립니다.
그 어느 연주단체보다도 활발한 해외 연주활동으로 국제적으로 높은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연주학 석사를 취득한 뒤 귀국하여 이화여대 음대 대학원에서 국내 최초로 연주학 박사를 취득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는 중견 피아니스트 김희진과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라단조 >를 협연합니다. 또한 조트리오의 멤버이자 연세대 교수로 재직중인 국내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와 함께 생상의 <서주와 론조 카프리치오소 작품28>을 협연하고, 그 밖에 슈타미츠의 <심포니 다장조 작품13~16>, 쇼송의 <포엠 작품25>을 연주하며 현의 특성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현란한 앙상블의 묘미를 펼칠 닐슨의 <현을 위한 모음곡 작품1>으로 연주회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발전과 향상을 위해 정진하며 전통과 관록의 연주로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의 2002년 하반기를 시작하는 정기 연주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프로그램>
C.Stamitz / Symphony in C Major Op.13~16, No.6
슈타미츠 / 심포니 다장조 작품 13-16 제6번
W.A.Mozart / Piano Concerto No.20 in d minor K.466
(Piano : 김희진)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라단조 쾨헬466
-Intermission-
E.Chausson / Poeme Op.25
쇼송 / 포엠 작품25
C.Saint-Saens / Introduction & Rondo Capricioso Op.28
(Violin : 조영미)
생상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28
C.Nielson / Little Suite for String Op.1
닐슨 / 현을 위한 모음곡 작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