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뒤에 올 재목, 피아노의 스타 탄생 예고”
- 조선일보
“불멸의 거장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를 능가..”
-보스턴 글로브
“천둥같이 나타난 한국의 젊은 천재”
-스페인 ABC 지
강동석, 백혜선에 이어 20세라는 어린 나이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최연소 입상을 거머쥔 바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화의 리사이틀이 오는 11월 21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4세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한 그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나타내어 국내에서는 틴 에이저 콩쿠르,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 음악 콩쿠르 등 유수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이미 소년 시절에 KBS 교향악단 부산시향, 보스턴 심포니, 뉴 햄프셔 심포니 등과 협연을 한 바 있습니다. 조선일보를 포함 해외 유수의 언론으로부터도 극찬을 받은 바 있는 그는 이미 5세에 일본 동경 음대 영재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는 독일 뮌헨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학 중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피아노계의 거목으로 성장할 차세대 스타의 탄생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프로그램>
바르톡_세개의 에튀드
B. Bartók_3 Etudes op.18
바하 _ 파르티타 No.6 BWV 830 마단조
J.S. Bach – Partita No.6, BWV 830 in e minor
베토벤 _ 피아노 소나타 23번 op.57 “열정”
Beethoven _ Piano Sonata No.3 op.57 “Appasionata“
슈베르트 _ 즉흥곡 op.90
Schubert - Impromptus Op. 90
리스트 _ 돈 조바니 환상곡
Liszt _ Don Giovani Fant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