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2005 통영국제음악제 “죽음과 소녀 Death and the Maiden”
공연기간 2005.10.29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TIMF앙상블

 

 

2005 통영국제음악제 서울 공연 시리즈

 

ENSEMBLE TIMF IN SEOUL

“죽음과 소녀 Death and the Maiden”

- In Memory of Dr. S. Y. Park

 

♣ 공연소개

* 일시: 2005년 10월 29일(토) 5시  l  장소: 호암아트홀

* 지휘: 최우정 Uzong Choe

* 연주: TIMF앙상블 Ensemble TIMF

 

이미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통영국제음악제의 서울 무대인 2005 TIMF 앙상블 시리즈, 그 세 번째 무대가 오는 10월 29일 호암아트홀에서 현대음악팬들을 다시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제의 홍보 대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인TIMF 앙상블의 뛰어난 현악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Witold Lutoslawski : Musique Funebre (1958)

루토슬라브스키 : 장례음악

 

Franghiz Ali-Zadeh: Mugam Sayagi(1993)

프랑기스 알리- 자데: 무감 사야히

 

Schubert/Mahler: "Death and the Maiden"

슈베르트/말러: 죽음과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