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 디토이펙트
공연기간 2007.6.20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패트릭 지(첼로), 이윤수(피아노), 자니 리(바이올린)

 

‘클래식’이‘젊음’을 입다!
2007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신화창조!!

 

부조니 콩쿠르가 배출한 스타 피아니스트| 이윤수_Yoon Soo Lee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최초 한국인 단원| 자니 리 _Johnny Lee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_ Yongjae O’Neill

세종 솔로이스츠의 히어로. 첼리스트| 패트릭 지_Patrick Jee

 

1.  뉴 웨이브 앙상블 디토! 그들의 첫 번째 리사이틀
2.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2007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프로젝트

3.  한국 클래식의 새로운 스타 탄생의 예고 - 이윤수, 패트릭 지, 자니 리

4.  듀오와 현악 삼중주, 피아노 사중주로 이어지는 박력있고 로맨틱한 실내악의 진수

5.  디베르티멘토… 디토!! 유쾌한 클래식의 재발견!

 

한국의 젊은 거장들의 앙상블 프로젝트<디토_Ditto>의 첫 번째 리사이틀이 6월 20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디토_Ditto 는 이미 클래식 스타로 등극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동갑내기 동료 솔리스트들이 함께한다. 유럽의 모든 연주 일정을 뒤로 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부터 날아온 우리에겐 천재 피아티스트로 알려진 이윤수, 한국인 최초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멤버로 화제를 모은 앙상블의 히든 카드 바이올린니스트 자니 리, 세종 솔로이스츠의 일원으로 현 시카고 리릭 오케스트라에서 활동중인 첼로의 패트릭 지, 그리고 리처드 용재 오닐까지 이 네 명의 연주자가 바로 2007년 디토의 주인공들이다. 디토_Ditto 는 가볍고 유쾌한 음악 양식인 Divertimento 를 줄인 말로 ‘기분 전환’의 단어 뜻 그대로 클래식 음악의 즐거운 재 발견을 뜻한다. 이번 첫 리사이틀에서는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1악장으로 시작으로 첼로&피아노, 바이올린&비올라의 듀오 곡들과 현악 삼중주 그리고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를 피날레로 하여 실내악의 절정을 선보일 것이다. 젊은 열정과 유희가 가득한 클래식의 현장으로 여러분의 눈과 귀를 향해 주시기 바란다.

 

<Program>


Mozart _ Divertimento for string trio K 563

- 자니 리(Vn), 리처드 용재 오닐 (Va), 패트릭 지(Vc)

Handel-Halvorsen _  Passacaglia for violin and viola  (7’00)

- 자니 리(Vn), 리처드 용재 오닐 (Va)

Chopin _  Polonaise (International Edition)  (8’00)

- 패트릭 지(Vc), 이윤수 (Pf)

Brahms _  Piano Quartet in g minor  (45’00)

- 이윤수 (Pf), 자니 리(Vn), 리처드 용재 오닐 (Va), 패트릭 지(V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