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타마슈 바샤리 피아노 리사이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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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간 | 2007.6.5 | ||
공연장소 | 호암아트홀 | ||
출연진 | 타마슈 바샤리(피아노) |
전설이 되어버린 쇼팽 스페셜리스트의 첫 내한 공연!
1. 전설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타마슈 바샤리의 첫 내한공연!
2. 세계 정상의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는 호암아트홀 2007 시즌의 인터내셔널 클래식 시리즈!
3. 꿈결 같은 쇼팽으로 이루어지는 1회의 공연과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함께 할 듀오 공연까지, 총 이틀에 걸쳐 펼쳐질 우리시대 최고 거장과의 만남!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타마슈 바샤리!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음악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타마슈 바샤리의 기념비적인 첫 내한공연이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바샤리의 이번 공연은 그 레퍼토리에 있어서 그를 기다렸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예정입니다. 총 이틀에 걸쳐 이루어질 리사이틀에서 첫 번째 날은 ‘쇼팽=타마슈 바샤리’라는 공식을 만들어 낸 바샤리 답게 전곡 쇼팽으로 이루어집니다.
폴로네이즈부터 마주르카, 녹턴에서 스케르초, 전곡 프렐류드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는 거의 전무하게 이루어지는 이와 같은 레퍼토리는 바샤리이기에 만들어 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두 번째 날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함께 하는 듀오 리사이틀이 열립니다. 역시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대진이기에 더욱더 두 연주자의 뜨거운 호흡이 기대되는 이번 무대에는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소나타, 환상곡 등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2007년 클래식 계 최고의 화제가 될 타마슈 바샤리 첫 내한공연!
클래식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Program>
쇼팽 Polonaise-Fantaisie Op.61
Ballade No.3 in A flat Major
Three Mazurkas: B flat Major Op.7 No.1, a minor op.68 No.2, f minor op.68 No.4
Nocturne F Major Op.15 No.1,
Scherzo b flat minor
24 Prelu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