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박윤의 「Stylish Percussion」[2007 Seoul City Festival]
공연기간 2007.5.23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박윤(타악기) 외

 

 

심금을 울리는 20세기 거장들의 명곡을 리드미컬한 감동으로 듣는다.

 

The highlights of this concert

● 화사하면서도 기품있게 편곡한 거장들의 명곡 연주

 엔니오 모리코네, 조지 거쉬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아스토르 피아졸라, 폴 매카트니, 존 레논

● 감성적인 멜로디와 리듬을 표현하는 재즈 트리오+현악 4중주의 하모니

● 앙상블 오마쥬의  아름다운 음색과 매혹적인 해설가와의 만남

 

 앙상블 오마쥬는 EBS SPACE  공감 「20세기의 클래식」시리즈를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 앙상블이다.  이 그룹은 2005년 5월 엔니오 모리코네 방송분을 시작으로 거쉰, 조빔, 피아졸라, 존 레논 & 폴 매카트니등이 탄생시킨 명곡을 원곡의 감동을 살리는 동시에 독창적으로 편곡, 관객들을 매료시킨 장본인들이다. 이들의 강점은 자신들의 솔리스트 자리를 내세우지 않고 주옥 같은 명곡에 충실하여 위대한 장인들의 음악을 고취시키는데 있으며, 기존 레퍼토리를 독창적이며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함으로써 청중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2007 서울시티페스티벌 첫번째날,  때로는 부드러운, 때로는 열정적인 그들의 무대에서 아름다운 선율에 따라가 보자!

 

<Program>


-Ennio Morricone
Gabriel oboe/Love affair/Cinema Love theme

-Gershwin
Summer time/S'wonderful/Someone to watch over me

-Jobim
Bonita/So danso samba/wave/Triste

-Piazzola
Fugata/oblivion/Decarismo/Adios Nonino

-Beatles
Yesterday/Let i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