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탱고파이어 TangoFire
공연기간 2007.5.9~13
공연장소 충무아트홀
출연진 Javier di Ciriaco(보컬), 콰트로탱고(밴드)

 

 

빛나는 열정, 숨막히는 긴장감! 아르헨티나의 불꽃!

  

빛나는 지상의 열정!
현대 최고의 탱고 걸작, 탱고 파이어
아르헨티나 오리지널 팀의 첫 내한,
기분 좋은 전율 속으로…

 
아르헨티나의 불꽃이 무대 위에서 타오르는 순간! 탱고는 시작된다.

빛나는 열정, 감각적인 음악 사이로 믿을 수 없는 춤의 불꽃이 피어 오릅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탱고의 본 고장에서 바로 온 10명의 댄서들이 심장을 두드리는 감각적인 탱고 음악에 맞춰 부에노스 아이레스 현장으로 우리를 안내 합니다. 춤 중에서 서로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한 춤이, 탱고인 만큼 섹시한 남녀들이 펼치는 긴장 어린 춤의 동작들이 우리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춤 그 이상의 춤, 쇼 그 이상의 쇼! 

아르헨티나의 정신과 사랑을 대변하는 탱고 파이어는 남녀간의 사랑을 주제로 피아졸라의 음악 속에 세련되며, 에스닉하게 무대를 타오르게 만듭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새로운 탱고의 흐름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오는 2007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는 탱고 파이어는 ‘2007 MUST SEE’ 공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