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두다멜 &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
공연기간 2008.12.14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 구스타보 두다멜(지휘)

 

 

이것은 “기적”이다!!!

두다멜이 이끄는 꿈의 오케스트라, 그들이 온다!

구스타보 두다멜 &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


이미 20대의 나이에 세계 지휘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리잡은 구스타보 두다멜과 베네수엘라를 대표하는 청년 오케스트라인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가

드디어 한국 데뷔 무대를 펼친다.

 

베네수엘라의 저소득층 예술 교육시스템인 “엘 시스테마” 출신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은 이미 2009-2010 시즌 에사 페카 살로넨의 뒤를 이어 LA 필 차기 상임 지휘자로 임명된 지휘계의 샛별. 현재 베를린 필, 시카고 심포니, 뉴욕 필,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상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놀라운 음악적 능력을 보여 주고 있는 두다멜과 베네수엘라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의 만남은 2008년 한국 공연계에 또 한번의 바람을 몰고 올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2008년 12월 11일 중국 베이징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펼쳐지는 이번 투어에서는 20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말러 교향곡과 차이코프스키 심포니를 선보이며 이전, 이후에도 잊지 못할 최상의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Progam>


Bernstein - Symphonic Dances from West Side Story
번스타인 -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니 댄스

Prologue: Allegro Moderato
'Somewhere': Adagio
 Scherzo: Vivace Leggiero
 Mambo: Presto
Cha-Cha: Andantino Con Grazia
Meeting Scene: Meno Mosso
 'Cool' Fugue: Allegretto
 Rumble: Molto Allegro
Finale: Adagio

Mahler - Symphony No. 1 in D major
말러 – 교향곡 1번
I.  Langsam. Schleppend - Immer sehr gemachlich   00:15:37  
II. Kraftig bewebt, doch nicht zu schnell   00:06:59  
 III. Feierlich und gemessen, ohne zu schleppen   00:09:49  
 IV. Sturmisch bewe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