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사라장 &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기간 2008.10.18~19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사라장(바이올린)

 

두 거장을 한자리에!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에사 페카 살로넨의 LA필!

 

두 거장이 한자리에 모이다. 에사 페카 살로넨 & 사라 장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에사 페카 살로넨과 카리스마 넘치는 젊은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만납니다. 미국 서부의 대표적 오케스트라인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17년간 이끌어 온 음악감독인 핀란드 출신의 에사 페카 살로넨은 2008-2009 시즌을 끝으로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떠납니다. LA필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에사 페카 살로넨과 한국이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꾸미는 무대는 클래식 팬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스트라빈스키의 무용곡 ‘불새’

에사 페카 살로넨이 이끄는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은 이번 투어에서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스트라빈스키의 무용곡 ‘불새’를 선보입니다. 러시아 민화를 테마로 불새의 도움으로 마왕에게 잡힌 왕녀들을 구하기까지의 경위를 환상적으로 묘사한 작품인 ‘불새’는 한낱 무명 작곡가였던 스트라빈스키를 일약 스타덥에 올려놓은 초기 명작입니다.

사라 장은 1998년 EMI를 통해 발매된 적 있는 근대의 대표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인 시벨리우스의 하나뿐인 바이올린 협주곡을 이번 공연에서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입니다.

 
<Program> 

 

 Stravinsky_Fireworks

스트라빈스키_불꽃놀이

 

 Sibelius_Violin Concerto

시벨리우스_바이올린 협주곡(협연:사라장)


Ravel_Ma Mere L`Oye

라벨_어미거위

 

 Ravel_Bolero  

라벨_볼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