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사라 장 & 오르페우스 쳄버 오케스트라
공연기간 2008.6.4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사라 장(바이올린),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게스트라

 

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의 솔로이스츠와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재회 

 

2007년 5월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사라 장과 오르페우스가 비발디의 사계 에 이어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2008년 또 다시 한국 팬을 찾아 옵니다. 이미 세계 정상의 여류 바이올리니스트로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지휘자 없는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만남.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그녀와 모던한 사운드의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지휘자 없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오르페우스 

 

그래미 상을 수상하기도 한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고전과 현대 음악을 아름답게 조명하면서 33년 동안 전 세계의 음악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1972년 첼리스트 줄리안 파이퍼와 지휘자 없이도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연주하기를 희망한 몇 명의 뮤지션들에 의해 창립된 오르페우스는 자치 단체입니다. 이들은 리더의 선정 과정에서 매우 유연하고 순환적인 면모를 보이며 매 작품마다, 오케스트라 멤버들은 악장과 수석을 직접 선정합니다. 26살에 젊은 거장의 반열에 들어 선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와 재치 있는 음악 해석에 빛나는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레퍼토리에 벌써부터 숨을 죽이게 됩니다.

 

<Program>

Mozart_Symphony No.35 (Haffner) 

Tower_Chamber Dance 

Bruch_Violin Concerto g mi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