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퓨전 뉴에이지, 한충은의 ‘休’
공연기간 2008.3.12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한충은(대금)

 


국악 뉴에이지, 한충은의 ‘休’

 

대나무 숲 사이로 어디선가 불어오는

편안하고 감미로운 대금 소리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달콤한 휴식과도 같은 공연

 

‘숙명가야금연주단’ ‘꽃별’ ‘바이날로그’ ‘스톤 재즈’ 등 퓨전국악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음악의 최근 몇 년 사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 국악에서 벗어나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음악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시도하여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앨범의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작품을 뽑으라면 단연 2007년 발표된 대금 연주자 한충은의 <Morning> 앨범을 꼽지 않을 수 없다.

 

이 앨범은 한 마디로 국악 뉴에이지다.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죠지 윈스턴, 반젤리스, 에커맨 등이 구사하고 있는 뉴에이지 음악의 태생이 ‘명상음악’이었음을 감안하면 한충은의 음악 세계는 더더욱 뉴에이지 음악이라 표현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 집중할 필요 없이 그저 플레이 시켜놓기만 해도 저절로 집중하게 되는 음악, 한없는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하는 음악. 한충은의 음악은 바로 그러하다. 한충은의 연주에는 평화가 있다. 한충은의 연주에는 고요가 있으며, 또한 한충은의 연주에는 아침이 있기도 하다. 2007년 한 해 동안 그는 여러 무대를 통해 대금과 소금이 빚어내는 놀라운 평화를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그리고 오는 3월 12일 호암 아트홀에서 또 한번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작 <Morning>의 중요한 이미지라 할 수 있는 휴식을 테마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멜로디에 우리 악기 대금, 소금의 매력을 더한 편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피아노, 베이스, 드럼, 기타, 퍼커션, 첼로, 가야금 등 앨범에 수록된 악기 편성을 최대한 살려 국악기와 양악기의 조화, 관악기와 현악기의 조화 등 다양한 악기가 빚어내는 각양각색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Morning>의 수록곡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지만 2집 앨범을 위해 준비중인 신곡 ‘First Day & Nice Day’ ‘Flying Dream’을 만날 수 있으며 화이트 데이를 즈음하여 공연장을 찾은 연인들을 위한 감미로운 연가도 마련하였다. 국내 최정상의 대금, 소금 연주자 한충은이 찾아낸 퓨전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 국악 뉴에이지의 매력을 만끽해 보기 바란다.

 

<Program>

 

1. Over the rainbow + Mo'betterblues   
2. 란을 위한 노래              
3. 연가 Guest                
4. 양귀비꽃                 
5. 그대 없는 가을에 + Snow    
6. Gymnopedie               
7. 꽃길
8. Miety + Takefive
9. 어딘가로 부는 바람 + Bluebossa
10. Morning + Flying Dream
11. Firstlove & Nic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