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키오이 신포니에타 도쿄 내한공연 (협연 김태형)
공연기간 2010.7.15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키오이 신포니에타 도쿄, 카와세 켄타로(지휘), 김태형(피아노)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콘서트가 우리 눈 앞에 펼쳐진다

 
한국과 일본의 차세대 대표 아티스트 김태형 & 카와세 켄타로가 이끄는
두 젊은 파워VS 고전의 정수 베토벤!

 
2010년 7월, 일본 정상의 오케스트라 키오이 신포니에타 도쿄가 두 번째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이번 공연은 일본이 자랑하는 신예 지휘자 카와세 켄타로와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함께 올 베토벤 프로그램을 연주, 양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대표 아티스트들이 고전 중의 고전 중의 고전 베토벤을 연주합니다.

특히 카와세 켄타로는 2006년 도쿄국제콩쿠르 지휘 부분의 유일한 수상자로 일본이 주목하는 차세대 대표 지휘자 일 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 붐을 일으킨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연기 지도로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피날레를 장식한 베토벤 교향곡 7번이 짜릿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거시적인 안목으로 호평 받는 우리의 피아니스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애착을 표하기도 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연주합니다. 드라마 이상의 극적인 매력, 관록의 키오이 신포니에타 도쿄와 젊은 파워가 펼치는 뜨거운 무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베토벤_코리올란 서곡 
Beethoven_Coriolan Overture op. 62

베토벤_피아노 협주곡 4번 G장조 (협연 김태형)
Beethoven_Piano Concerto No. 4 in G Major, op. 58

- 휴 식 - 

베토벤_교향곡 7번 A장조 
Beethoven_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