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있는 무대, 무대가 있는 기업
언제나 어느곳이거나, 무대와 후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찾아갑니다

기업이 있는 무대, 무대가 있는 기업을 위해 크레디아는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현대카드와는 빈 필하모닉, 시카고심포니, 로열콘세르트허바우, 플라시도 도밍고 등의 슈퍼콘서트외에도 스탑 & 리슨, VIP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포스코 서울사옥 아트리움에서는 10년 이상 로비음악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동서식품과 진행해온 동서커피클래식은 2008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도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삼성, 대한항공, 현대, 롯데, 신세계, 교보생명 등 대기업, 금융그룹의 대형고객행사들과 라프레리, 포르셰 등 명품브랜드의 맞춤형 살롱이벤트들은
크레디아의 기획과 만날 때 더욱 커진 감동이 고객들에게 전달됩니다.
또한 크레디아 기획공연 및 온·오프라인 미디어에 후원, 광고를 연결하여 더욱 많은 애호가들이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업 관련 커뮤니케이션은 크레디아의 관계사인 클럽발코니에서 진행합니다. (클럽발코니 1577-5266 / info@clubbalcony.com)

CREDIA worked very hard for the past 30 years to make concerts to include corporations and to make it part of their culture.
Hyundai Card has hosted the Super Concert Series with the Vienna Philharmonic, Chicago Symphony Royal Concertgebouw and Placido Domingo,
and it has also carried out a wide variety of cultural projects such as the Stop & Listen and VIP concerts.
CREDIA has also presented lobby concerts in the atrium of the Posco Building in Seoul for over 10 years. Dongsuh Coffee Classic Concerts with Dongsuh Food have been presenting since 2007. When big events with major companies like Samsung, Korean Air, Hyundai, Lotte, Shinsegae, Kyobe Life Insurance or customized salon events with luxury brands such as Chanel, La Prairie and Porsche meet CREDIA’s production, a bigger thrill is delivered to the customers. And by connecting concerts produced by CREDIA with online and offline media sponsorship, we maximize our ability to make it more accessible to a larger number of classical music lover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10년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음악회' 공연을 협찬하여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및 가족을 초청한 바 있다. 2018년 1월에는 벤츠의 새로운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셀렉션'의 두 번째 후원으로 크레디아 주최 '조성진 리사이틀'을 진행하였다.

The-K한국교직원공제회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최대 규모의 회원 초청 행사로 2017년 'The-K한국교직원공제회 파크콘서트'를 진행하였다. 파크콘서트는 크레디아가 2009년부터 매년 9월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야외 클래식 페스티벌로 야외공연인 만큼 회원들을 위한 The-K존을 운영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효성

효성은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HYOSUNG Culture Series'를 통해 크레디아가 주관하는 '첼리스트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공연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내한 시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부산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온누리사랑챔버 오케스트라 등 장애 아동이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 문화 예술인을 지원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현대카드

크레디아는 현대카드의 클래식 공연 파트너로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2009년 '빈 필하모닉&조수미', 2012년 ' 로열 콘세르트허바우&정명훈', 2013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2014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발레 스노우 화이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또한 'Time For The Black' 프라이빗 콘서트를 통해 특별한 공간에서 만나는 거장의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신세계

크레디아는 2016년 하반기, 2017년 상반기, 2018년 상반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신세계 클래식 페스티벌’을 주관하였다. 2018년 1월에는 대구 신세계 백화점 개점 1주년을 기념하는 '조성진 리사이틀'을 함께 한 바 있다. 또한, 신세계 백화점은 고객에게 양질의 공연 컨텐츠를 제공하는 문화홀 공연을 통해 피아니스트 임동혁,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 등 많은 크레디아 아티스트를 선 보였다.

삼성

삼성은 2012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까멜리아 레이디', 2014년 '홍혜경 리사이틀', 2016년 쇼팽 콩쿠르 최초 한국인 우승자 조성진으로 큰 화제가 된 '쇼팽 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를 협찬하였고, 삼성화재는 2015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과 함께하는 발레리나 강수진의 은퇴 작품 '오네긴'을, 2017년은 국악인 장사익의 특별한 무대, '장사익 파크콘서트', 2019년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in 싱가포르’를 협찬하는 등 기념비적인 공연에 협찬을 계속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