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디토 페스티벌 - 디토 카니발(DITTO CARNIVAL)
공연기간 2009.6.27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진 앙상블 디토<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쟈니 리(바이올린), 스테판 재키브(바이올린), 패트릭 지(첼로),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지용(피아노)>, 다쑨 장(더블베이스), 박윤(타악기), 박민상(플루트), 김준희(피아노), 채재일(클라리넷) 외


* 유쾌한 클래식의 탄생! 디토와 함께 하는 환상의 패밀리 공연이 온다!
* 디토의 첫 음반 레퍼토리가 펼쳐지는 디토 페스티벌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
* 베스트 멤버 총집합! 앙상블 디토 시즌 3 멤버와 콘트라 베이시스트 다쑨 장,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 호두까기 인형, 동물의 사육제 등 흥미진진한 레퍼토리 열전!


:: 완벽한 패밀리 클래식 작품이 탄생했다!!

지난 12월, 앙상블 디토 멤버들은 가족들과의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모두 반납하고 한국을 베이스 캠프로 한 열흘간의 리허설과 레코딩을 가졌고, 이것은 모두 디토 페스티벌의 첫 시작이었다.

기존의 디토의 팬에서부터 가족 관객들을 위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모두 마음을 다하여 준비한 레퍼토리는 <디토 카니발 DITTO CARNIVAL>이다. 이것은 그들이 선택한 디토 페스티벌의 오프닝 공연이며 앙상블 디토의 첫 음반 레퍼토리이기도 하다. 이는 곧, 보다 많은 이들과 클래식 음악을 공유하고자 하는 그들의 미션이 담겨 있다. 한국은 물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고전 중의 고전 음악인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사랑스러운 이 음악들은 멤버들이 어릴 적부터 듣고 자라온 가장 친숙한 음악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디토 페스티벌의 오프닝 공연으로 주저 없이 이 레퍼토리를 선정하였다.

또한 앙상블 디토의 멤버들과 더불어 한국에서 활동중인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하기에 더욱 특별하다. 서울시향의 수석 클라리넷리스트 채재일를 비롯, 피아니스트 김준희, 플륫티스트 박민상 그리고 타악 연주자 박윤 등이 함께 해 한층 완성도 있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최고의 연주자와 완벽한 레퍼토리의 만남! 대한민국을 클래식의 매력속으로 빠지게 할 2009 디토 페스티벌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를 놓치지 말자!



<프로그램>

[1부]
차이코프스키_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앙상블 디토(리처드 용재 오닐, 쟈니 리, 스테판 재키브, 패트릭 지, 마이클 니콜라스, 지용), 다쑨 장(콘트라 베이스), 김준희(피아노), 채재일(클라리넷), 박민상(플루트), 박윤(퍼커션) 등

[2부]
생상_ 동물의 사육제 외
::앙상블 디토(리처드 용재 오닐, 쟈니 리, 스테판 재키브, 패트릭 지, 마이클 니콜라스, 지용), 다쑨 장(콘트라 베이스), 김준희(피아노), 채재일(클라리넷), 박민상(플루트), 박윤(퍼커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