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평화와 화합을 위한 갈라 콘서트
공연기간 1997.6.24~25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출연진 아이작 스턴(바이올린), 요요 마(첼로), 예핌 브론프만(피아노), 사라 장(바이올린), 장한나(첼로), 신영옥(소프라노), 헬렌 황(피아노)

 



<프로그램>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브람스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모차르트 두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Op. 316

빌라 로보스 브라질풍 바흐 5번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트리오 2번

모차르트 론도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