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설이 된 거장들의 무대에서
전설로 남을 샛별들의 무대까지
크레디아는 1994년 설립된 이후 클래식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연주가들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해 왔습니다.
또한 국제 경쟁력을 가진 한국 출신 연주가들의 매니지먼트를 통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디즈니 인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등의 콘서트로 조금 더 대중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콘서트들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CREDIA has planned and produced the concerts of world-class classical music artists in Korea since the company was founded in 1994
Also through artist management of Korean musician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we actively support their worldwide activities.
In addition, CREDIA tries to make more diverse and audience friendly production like ‘Disney in Concert’ and ‘Pinkfong Classical Music’.
제목 화음쳄버오케스트라 ‘화음스토리 시리즈’Ⅰ〈죽음과 소녀〉
공연기간 2010.6.11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출연진 화음쳄버오케스트라


Passion & Power, 한국 국적의 현악합주 쳄버 오케스트라 화음쳄버의

2010년 첫 번째 화음이야기!


호암아트홀 실내악 시리즈는 세종솔로이스츠 소사이어티와 TIMF앙상블, 화음챔버오케스트라가 선보입니다. 올해는 각 팀의 기본 철학과 강점이 부각된 프로그램을 요청, 호암아트홀에서 한층 개성 있는 클래식을 맛 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2010년, 국내를 대표하는 현악앙상블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화음스토리시리즈 첫 무대가 6월 11일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없이 4명의 리더가 이끄는 체제로 리더와 리더, 리더와 그룹, 그룹과 그룹 사이 내 자유로운 토론을 바탕으로 다이나믹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변주를 통한 변화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브리튼을 세계적인 작곡가로 발돋움 시킨 인기 현악곡, 제목부터 변신을 담은 대한민국 작곡가 백영은의 창작곡, 가곡, 현악 4중주에 이어 현악곡으로 변화한 ‘죽음과 소녀’ 까지 변화와 성장을 담은 화음쳄버의 화음을 기대해 주세요!



<프로그램>

브리튼_ 프랑크 브리지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 10                  
백영은_ 독주 바이올린과 현악 합주를 위한  '내일의 기억 주제에 의한 파사칼리아' 
슈베르트/말러_죽음과 소녀 -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